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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약부작용, 지혜롭게 대처하자.
모쎈네트워... 6,423
14-04-24 23:39 [여성탈모]



 
예전 같으면 흰머리를 감추기 위한 수단으로 쓰였던 머리 염색. 하지만 패션과 개성을 중요시 여기는 현대사회의 분위기와 맞물려, 이제 염색은 자신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게다가 염색을 하면 어느 정도 자신의 나이를 감추거나 젊어 보일 수 있기에 점점 더 많은 이들이 염색을 하고 있고요.

그런데 이렇게 염색 인구가 많아질수록 염색약으로 인한 부작용을 경험한 사례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모쎈네트워크에서 염색약부작용과 그 대처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염색약의 성분

 
염색약은 보통 수많은 화학물질을 혼합하여 만들어냅니다. 산화염료(색상에 따라 페라페닐렌디아민, 모노니트로페닐렌디아민, 레조르시놀 등), 알칼리제, 보습제, 계면활성제, 기타 첨가물 등이 그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물질들은 단순히 머리색을 아름답게 하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두피에 엄청난 자극을 주게 됩니다. 특히 알칼리제의 경우 대부분 암모니아를 사용하게 되는데, 암모니아 자체가 독성과 자극성으로 유명한 물질인 만큼 냄새도 심하지만 두피에 주는 부담도 상당하답니다.
 
 

2) 염색약부작용

 
염색약으로 인한 부작용은 성분이 강한 염색약으로 인한 직접적인 자극은 물론 알러지성 반응을 일으키는 사례까지 다양합니다. 어떤 이들은 염색약 사용으로 인해 피부발진, 염증 등을 호소하고, 다른 사례에서는 가려움증/부종/안구통증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피부염이나 탈모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부작용은 물론, 일부 연구결과에서는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도 있는 만큼, 염색약부작용은 이제 더 이상 가벼운 문제로 여길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3) 염색약부작용 대처하기

 
염색약부작용이 이처럼 심각하게 대두되는 지금, 예방과 치료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실 염색약 부작용을 해결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염색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원인이 없으면 결과도 없는 법이니까요. 하지만 염색약 부작용에 시달리시는 분들 중 아예 염색을 안 하고 살 수 있는 분은 많지 않을 테니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전에 염색을 하지 않으시다 새롭게 염색을 하시거나 염색약을 바꾸시는 분들이라면, 염색 전 피부테스트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는 염색하기 하루나 이틀 전 해당 염색약을 귀 밑 또는 손등에 작은 크기로 먼저 발라본 뒤, 알레르기 반응이나 피부 발진이 없음을 확인하는 것인데요. 이런 테스트를 통해 염색약부작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염색 전 두피 손상을 최소화 하는 것도 염색약부작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염색 전에는 되도록 머리를 감지 않는 등 두피 자극을 줄이고, 염색 전후 2주 동안은 펌을 하지 않는 것도 두피의 자가 회복에 좋답니다.
 

이상으로 염색약부작용과 해결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염색약부작용과 관련하여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저희 모쎈네트워크로 문의 주시거나 댓글 주세요. 자세하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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