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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성분과 구조
모쎈네트워... 4,774
14-04-23 17:05 [갱년기탈모]



 우리는 두피에서 솟아나온 물질들을 모발이라고 합니다. 사실 누구나 하루에 몇 번은 거울을 보며 머리를 만지고 바라보고, 몇 개월에 한 번은 미용실에 가서 헤어스타일을 손보고 관심을 가지고 꾸미고는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런 머리카락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무엇으로 이루어져있는지는 잘 모르는 게 보통인데요. 오늘은 모쎈네트워크에서 머리카락성분과 구조에 대해 그림과 함께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1. 피부와 머리카락


  우리 두피와 머리카락은 다음과 같은 구조로 되어 있답니다.


 

* 표피(epidermis)

 : 피부 표면으로서 진피를 보호하는 피부층입니다. 자외선 차단의 역할도 같이 담당하고 있으며 피부를 불투명하게 만드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 진피(dermis)

 : 표피 아래의 두껍게 형성된 세포층으로서, 표피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다른 피부조직들을 강력하게 유지하고 보호합니다.


* 피하조직(subcutaneous tissue)

 : 진피와 엄격한 경계가 있지는 않으며 피하지방이 쌓이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 피지선(sebaceous gland)

 : 피지를 분비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식사나 영양상태에 따라 분비량과 상태에 영향을 받습니다.


* 모간(hair shaft)

 : 두피 표면 윗쪽으로 나와있는 모발의 일부입니다. 흔히 말하는 머리카락.


* 땀샘(sweat gland)

 : 피부에 땀을 분비하여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하거나 체내의 열을 배출합니다.


* 입모근(arrector muscle)

 : 모근과 연결된 근육인데 피지를 분비하게 하거나 머리카락을 세우는 역할을 합니다. 소름이 돋을 때 털이 서는 것도 입모근의 활동이지요.



2. 머리카락 단면도와 구성물질


  앞서 보았듯 우리 두피 윗쪽으로 나와있는 모발의 일부분이 바로 머리카락입니다. 머리카락을 횡으로 절단하여 확대하면 아래와 같은 형태로 분류되는데요. 머리카락은 모표피, 모피질, 모수질로 구분됩니다.


* 모표피(cuticle) : 머리카락의 가장 겉면에 위치한 층으로서, 다섯에서 열 다섯겹의 세포층이 마치 비늘같이 덮혀있습니다. 케라틴이라는 투명한 단백질층으로 모피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 모피질(cortex) : 모표피 바로 아래에 위치한 층으로, 이를 이루는 피질세포는 멜라닌을 포함하고 거대섬유와 간충물질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머리카락의 80에서 90퍼센트 가량을 차지하는 가장 많은 물질이고, 모발의 탄력이나 질감을 결정 짓는 요소입니다.

 

 

* 모수질(medulla) : 머리카락의 가장 가운데 위치한 부위인데 속은 비어있고 죽은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솜털에는 없고 머리카락 등 굵은 모발에만 존해한다고 하네요.^^


 

이상으로 두피와 머리카락의 구조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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